고양시 화재, 폭발로 주유소까지 갔으면.. '아찔한 사고'

기사승인 2018.02.14  16: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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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경기 고양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1시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내곡동의 한 주유소 옆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이날 고양시 화재로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폐타이어가 불에 타면서 일대에 검은 연기가 퍼졌다.

무엇보다 화재가 발생한 비닐하우스 바로 옆에 주유소가 있어 폭발할 위험성에 소방당국이 긴장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33대를 투입해 불길이 주유소로 옮겨 붙지 않도록 차단하고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양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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