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밸런타인데이 맞아 초코릿류, 캔디류 등170개소 점검 양호

기사승인 2018.02.13  19: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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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김효진기자]

인천광역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관내 초콜릿류, 과자 및 캔디류 제조․판매업소 170개소에 대하여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체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잘 이행하고 위생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선물로 받은 초코릿 등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일부 업소에 대하여는 위반사항에 따라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부패·변질 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작업장의 위생관리기준 등의 준수 여부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한 업소는 총 6개소로 위반사항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영업신고 취소 등의 행정처분이 실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 특별점검에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과 함께 개선여부의 확인까지 실시할 것이며,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대비해 소비자들이 안전한 식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과자와 초콜릿, 사탕류 등 제조·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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