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기사승인 2018.02.13  19: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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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김효진기자]

인천광역시는 도시기본계획 및 경제자유구역청 사업 등 각종 개발계획과 변화된 지표를 반영하고 하수도시설에 대한 현지조사 및 상위 관련계획을 검토·분석하여 하수도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선도적 계획수립을 위하여 지난해 12월 20일 '인천광역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용역' 착수 후 2월 12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용역은 강화군과 옹진군을 포함한 인천광역시 전지역을 대상으로 2017년을 기준년도, 2035년을 최종목표년도로하여 2019.6월까지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환경부의 변경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지침을 적용하여 최근 기후변화를 고려한 확률강우 선정 및 합리적 하수처리구역 조정 계획 수립, 미처리구역의 조사 및 적정처리 방안,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개량 방안, 합류식 하수도 월류수 및 초기우수 관리 방안, 하수도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등을 제시하게 된다.

 

용역 착수보고회시에는 관계부서 및 각 군·구 하수업무 담당과장들이 참석하여 자치구별 주요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특히, 지난해 7. 23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의 빗물펌프장 등 하수시설물에 대한 설계빈도 재검토 및 관로증설,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 상습침수지역 해소방안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인천시는 상습침수지역 해소방안은 물론, 대규모 택지개발계획에 따른 인구 및 생활용수 사용량 증가로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 용량증설, 하수 미처리구역 조정, 노후관로 정비 등을 반영한 '인천광역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을 수립하여 2019년 말까지 환경부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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