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 맞아 독거 노인 안전 확인

기사승인 2018.02.13  19: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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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김효진기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전 확인과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께 무료식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7,000여명의 안전을 위하여 설 명절 연휴 전·후에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일일이 안전을 확인하고, 연휴 기간 중에는 거동이 불편한 '사랑의 안심폰' 지원대상 어르신들에게는 영상통화로 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말벗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사랑의 안심폰' 사업은 인천시가 지난 2011년부터 보호가 필요하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3,4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생활관리사가 수시로 안부 전화를 통한 안전 확인과 응급상황 발생시 119 호출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으며 아울러, 설 연휴기간에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에게는 연휴 시작전 2월 14일 까지 떡국, 즉석밥 등 대체식을 어르신 가정에 배달하기로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소외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으며 특히, 설 연휴 기간 홀로사는 어르신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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