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지진 발생, 규모 6.0 이지만 쓰나미 없어...관광객 괜찮나

기사승인 2018.02.13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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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코리아데일리DB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서태평양에 위치한 미국령 괌섬에서 12일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14분(현지시간) 괌섬 주도인 하가타에서 동북쪽으로 180km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13.80도, 동경 146.41도이며 진원 깊이가 10.0km로 비교적 얕았던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고 있지 않으나 미국 쓰나미경보시스템은 "괌을 비롯해 사이판 등 주변 지역에 대한 쓰나미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괌섬은 우리나라 국민도 자주 찾는 관광지이지만 지진과 화산 활동이 왕성한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잦은 편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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