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글씨체에 누리꾼 관심 폭발 “폰트로 만들고 싶을 정도”

기사승인 2018.02.10  18: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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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10일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청와대 방명록에 남긴 글에서 돋보인 글씨체가 예상치 못한 인기를 끌고 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통일 지향의 단합과 확신의 노력을 기울려 나감이 민족의 념원(염원)이다"라는 글과 함께 나란히 적은 김여정 부부장의 글에는 "평양과 서울이 우리 겨레의 마음속에서 더 가까워지고 통일 번영의 미래가 앞당겨지기를 기대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고, 각진 모양이지만 반듯하고 예쁜 모양의 글씨체가 높은 관심을 받으며 현재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방명록에 대해 “헐 김여정 글씨체 보소 대박 잘쓰네", “한글을 이렇게 쓸 수도 있구나...".”폰트로 만들어지면 사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눈이 띄었다.

한편, 이 날 김여정 부부장과 김영남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북한 고위급대표단은 오전 문 대통령을 비롯한 우리측 대표와 함께 청와대에서 오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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