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매춘’ 낮 뜨거운 충격적인 내용

기사승인 2018.01.14  18:30:57

공유

스리랑카 ‘매춘’ 충격적인 내용

[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

인신매매 즉 매춘이 세계에서 세번째로 규모가 큰 범죄산업이라는 사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제 연합 교육 과학 문화 기구에 의하면 매춘보다 더 큰 규모를 자랑하는 범죄는 마약밀매 &무기밀매 밖에 없다.

더구다나 더욱 심각한 사실이 그 큰 규모의 매춘의 주인공 중 상당수는 미성년자라는 것.

라틴 아메리카에 있는 한 나라의 국회 조사 위원회는 그 나라에서 매춘이 불법인데도 매춘을 하는 여자 아이가 50만 명이 넘는다고 보고하였다. 아시아에 있는 나라들에서는 약 100만 명에 달하는 어린 소녀들이 노예 상태에 비할 만한 상황에서 매춘에 이용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어떤 나라들은 아동 매춘과 섹스 관광의 메카라는 평판을 얻고 있는 실정이다.

   
▲ 인신매매되어 매춘을 위해 대기중인 소녀들 (사진 인터넷 커뮤니터)

또한 유네스코의 발표에 따르면 베냉, 브라질, 콜롬비아, 타이 그리고 필리핀에서 특히 만연되어 있으며 타이의 매춘부 200만 명 중 80만 명이 어린이와 사춘기 소녀인 것으로 추산되고 스리랑카에서는 6세에서 14세 사이의 소년 1만 명 이상이 매춘에 이용된다

이는 우리가 길을 걸을때마다 보이는 어린 소녀들과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매춘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

그 이유를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지 에서는 “의사, 경찰관 그리고 사회 사업가들에 따르면 고객들이 어린이와 사춘기 청소년을 ‘안전한 상대’로서 에이즈도 없을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매춘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에이즈는 현대판 흑사병이라고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급속도로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에이즈 환자 첫 10만 명이 발견되는 데 8년—1981년에서 1989년—걸렸고 그 다음 10만 명의 환자가 보고되기까지는 2년밖에 걸리지 않았을 정도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1981년 이래 그 바이러스는 미국에서만도 100만 명 이상에게 확산되었고 이미 죽은 사람도 16만 명이 넘고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것은 이미 15년전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현재라면 말 할것도 없이 "에이즈"가 퍼져있고 이는 테러에 비견할만한 세계적인 문제이다.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 바로 수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매춘과 인권”에 대한 유네스코회의에서 전문가들은 동정으로 보이는 어린이에 대해서는 고객들이 더 높은 값을 기꺼이 지불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즉 나이가 어릴수록 더 비싼 값을 받을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환경"이다.

살아 남기 위해서 또는 가족 부양을 위해 의복이나 물품을 살 돈을 벌기 위해 매춘에 뛰어드는가 하면 광고 매체에서 끊임없이 보여 주는 화려한 소비 생활에 자극을 받아 뛰어드는 소녀들도 있다. 심지어는 가정내에서의 폭력과 근친등의 이유로 거리에 뛰어나오는 소녀들도 있다.

스리랑카의 아동 인권 보호국은 “섹스 관광"이 주된 원인이라고 말한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관광업으로 인해 아동매춘이 믿을수 없게 증가했고 열악한 환경의 개발 도상국들이 관광객을 모으기 위해 내놓은 최신상품이 바로 아동매춘이라고 보고했다.

스리랑카의 한 항공사에서는 어린 소녀가 노골적으로 성적인 자세를 취한 만화를 이용해 섹스관광을 광고하고 있는 실정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6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ad26
ad2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