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좌충우돌’ 늦둥이 아빠 슬픈 가정사

기사승인 2018.01.13  19: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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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좌충우돌’ 늦둥이 아빠 아련한 슬픔

[코리아데일리 정은채 기자]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사가 이건우 편으로, NRG, KARD, 길구봉구 등이 대결을 펼쳤다.

이러한 가운데 완전체로는 첫 출연하는 길구봉구는 전영록의 '그대 우나 봐'로 환상적인 화음을 선보이며 무대를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탄탄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이 마음을 파고들었다. 그 결과 길구봉구는 416점으로 역전한 것이 방송된 이후 가수 전영록이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영록의 가정사를 밝혀주는 늦동이 아빠의 아련한 슬픔이 알려져 화제다.

전영록은 '종이학'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등의 히트곡부터 직접 작사, 작곡한 '이제 자야 하나 봐' '저녁놀'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7080년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다.

   
▲ 전영록 늦둥이 아이들 (사진출처= 전영록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1980년대 후반부터는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은하의 '돌이키지 마',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 다오', 김희애의 '나를 잊지 말아요',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 등 발라드, 댄스, 트로트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80년대를 대표하는 디바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최고의 히트 작곡가다

이러한 전영록이 주목을 13일 받는 것은 당대 최고의 스타 故 황해와 故 백설희의 아들로 자란 전영록의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 유명인의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겪어야 했던 집단 따돌림 등 전영록이 털어놓는 연예인 2세의 비애를 그려 주목을 받았다.

전영록은 “자신의 외로운 어린 시절을 아이들에게 보상해주고 싶어 노력한다”면서 “그런 아빠를 위해서 가끔 유빈과 효빈이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자주 준비해 주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늦둥이 아빠의 아련한 슬픔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전영록은 동년배들보다는 자녀들의 나이가 많이 어린 편인데, 모두 사춘기로 접어들거나 앞둔 나이다. 전영록은 늦둥이 사춘기 아들들을 데리고 함께 여행도 자주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영록은 유빈(13)·효빈(9) 형제,등 늦둥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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