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정글에서 빛 발한 '노력형 성격'! 준비성은 물론이요 연습까지?!

기사승인 2018.01.13  06: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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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화면 캡쳐

[코리아데일리 김민정 기자]

'정글의 법칙'의 배우 이다희가 놀라운 적극성으로 모두를 감탄시켰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에서는 김병만, 강남, 이다희, 김정태, 박정철, 정준영, 틴탑 니엘, 빅톤 병찬이 등장하는 쿡 아일랜드 편 후반전이 공개됐다.

이들은 지구 최후의 파라다이스라고 불리는 아이투타키에 도착했다. 섬으로 출발하기 전에 병만족은 두 척의 배에 랜덤으로 나눠타게 됐고, 이들은 청량한 바다색에 놀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그러나 배에 나눠 탄 멤버 그대로 48시간 분리 생존이 시작됐다. 특히 정준영, 강남, 김정태 세 명이 한 조가 됐고 강남은 "병만 족장이 없는 배로 잘못 탔다. 어떻게 생활해야 하지"라고 말하며 걱정을 했다. 또한 정준영은 "안돼, 나 크레이피시 먹어야 하는데"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다른 배에 탑승해 김병만과 같은 조가 된 이다희는 이날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방을 연 이다희는 철사, 노끈, 못, 펜치, 랜턴, 망치 등 갖가지 장비를 꺼내놨다. 이에 박정철은 “거의 철물점 수준인데?”라며 놀랐다. 이다희는 "정글 가기 전부터 사러다녔다. 생활용품 위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기판을 만들려고 철사를 많이 가져왔다”고 말해 김병만을 감동시켰다. 또한 이다희는 또 김병만에게 "코코넛을 까서 드시더라"면서 "족장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강판에 갈 수 있도록 강판을 준비했다.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이다희의 배려심에 감동받은 김병만은 "꼭 코코넛을 따야겠다"라고 다짐했다.

김병만은 "이 사람은 정말 정글의 법칙을 해보고 싶었구나 할 정도로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고 칭찬했다.

본격적으로 먹거리를 찾기 시작했다. 이다희와 박정철은 고동과 조개류를 잡으며 신나했다. 이다희는 박정철과 해안가 탐사를 나갔고 "곰치를 발견했다", "소라다!"라며 다양한 해양생물의 이름을 척척 말하는 등 '열혈 정법 마니아' 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는 세탁망으로 가방을 만들어 고등을 담았다. 하나라도 더 잡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고동을 잡다 미끄러져 넘어졌지만 씩씩하게 털고 일어났다.

김병만과 박정철이 해변에 집을 짓기 시작했다. 이다희도 함께 통나무를 빠른 속도로 달리며 옮겼다. 무한 체력의 이다희는 연이어 통나무를 들어 옮겼다. 또한 다희는 가져온 끈을 이용해 통나무를 훨씬 쉽게 옮겼다. 체력에 지력까지 갖췄다는 자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철은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낫다"고 이다희를 칭찬했다. 또 김병만을 대신에 직접 도끼질을 하며 근력을 보여줬다. 김병만은 "정말 정글에 오고 싶어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다희는 "날씨가 더워서 힘들긴 했지만 몸에서 오는 쾌감이 들었다. 힘들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고 말했다.

오전 활동이 끝난 뒤 이다희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바다에 잠수할 준비를 했다. 이다희는 정글에 오기 전 미리 잠영 연습을 하고 온 터였다. 이다희의 완벽하고 넘치는 체력에 김병만도 엄지를 세우며 인정했다.

지금까지 많은 여성 출연자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지만 이다희는 모든 부분에서 단연 최고라 말할 수 있었다. 미리 준비한 준비물의 양과 잠영 연습량에서 그녀의 노력형 성격이 드러났다. 또 김병만을 대신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에서 그녀의 털털하면서도 배려심있는 성격이 돋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 법칙' 쿡아일랜드 미션. 병만족을 찾아보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기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김병만, 이다희, 정준영, 병찬 등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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