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마틴, 커밍아웃부터 결혼까지.. "두 쌍둥이 아들은?"

기사승인 2018.01.11  09: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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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팝스타 리키 마틴(Ricky Martin)이 동성 연인 제이완 요세프(Jwan Yosef)와 부부가 됐다.

10일(현지시각) 미국 언론 'US 위클리'는 "리키 마틴이 이날 연인 사이인 제이완 요세프와 서류상 부부가 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키 마틴은 이에 대해 "우리는 서약을 교환했고, 필요한 모든 서류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리키 마틴은 TV 토크쇼인 '엘렌 쇼(The Ellen Show)'에 출연해 "연인 제이완 요세프와 약혼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당시 리키 마틴은 "내가 먼저 그에게 프러포즈 했다. 그 순간 매우 긴장됐지만,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결혼해 달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프러포즈하던 순간은 정말 아름다운 순간이었다"고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리키 마틴은 제이완 요세프와 함께 나눈 약혼 반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리키 마틴은 최근 한 잡지 인터뷰에서 동성 연인 제이완 요세프와 대리모를 통해 얻은 쌍둥이 아들 티노와 마테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리빈 다 빈다 로카(Livin' La Vida Loca)'라는 곡으로 유명한 리키 마틴은 앞서 지난 2010년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커밍아웃을 선언한 바 있다. SNS에서 만난 제이완 요세프와 2016년 11월 약혼해 현재 그는 지난 2008년 대리모를 통해 얻은 쌍둥이 형제 발렌티노 마틴, 마테오 마틴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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