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첫 앨범 ‘사랑중 이별이’...“내 인생의 이야기”

기사승인 2018.01.08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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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라드풍...이영하 인생여정 잔잔하게 담아내

   
 

[코리아데일리 이성호 기자] 배우 이영하의 첫 앨범 ‘사랑중 이별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국민배우란 수식어와 함께 팬들과 30여년을 같이 했던 이영하가 자신의 인생여정을 진솔하게 표현한 발라드풍의 ‘사랑중 이별이’을 발표하며 가수로써 신고식을 한 것.

‘사랑중 이별이’은 스트라이트 뮤직 일곱번째 앨범으로서 ‘인생’ 음반을 작사한 이원필이 가사를 쓰고 ‘늪’ ‘아버지’를 작곡한 이현주가 작곡 및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이영하의 첫번째 앨범인 ‘사랑중 이별이’는 지난달13일부터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됨과 동시에 화제를 낳고 있다.

‘사랑은 이별이’는 가장 화려한 스타로 은막을 누빌 때도 언젠가 절정에서 내려와야 하는 운명을 예감하듯, 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순간 이미 이별도 시작된다는 운명적인 메시지를 이영하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리듬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이영하의 살아온 인생을 출연한 영화들과 자신의 성장 스토리가 담긴 사진으로 네티즌들사이에서 이슈가 되는 중이다.

이영하는 앨범 발매과 관련해 “이 노래가 사랑을 갈망하는 이들, 사랑의 환희에 눈물겨워하는 이들, 사랑의 소멸에 눈물 짓는 모든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1968년 뮤지컬 배우로 첫 데뷔한 이영하는 1977년까지 극단‘광장’에서 연극배우 활동을 했다.

1977년 영화‘문’으로 연예계에 데뷔, 같은 해 1977년 KBS 특채 배우로 발탁이 되었다.

이영하는 지금까지 1백여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 출연하며 국민배우란 애칭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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