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희옥 ‘숨겨진 남자’ 얼굴공개

기사승인 2017.12.20  17: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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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옥을 둘러 싼 남자와 아이 그리고 스캔들 함수관계

[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

20일 가수 문희옥을 둘러 싼 남자의 논란이 뜨겁다,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문희옥은 80-90년대를 풍미하던 인기가수로 데뷔 30년차 베테랑 가수이다.현재도 왕성하게 다양한 프로그램에 나와 많은 팬들을 거느리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이기도 하다.

그러나 얼마전 문희옥이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가 되면서 세간에 화제가 되기 시작했는데 그로인해 문희옥 남편 결혼 가족 등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며 인터넷에는 문희옥에 대한 각종 루머가 나돌고 있다.

   
▲ 문희옥

문희옥 남편은 고려대 공대 출신으로 외국계 컴퓨터 회사에 재직중인 김홍선으로 알려졌는데. 이혼설이 나기도 하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지금까지 단란한 가족을 이루며 살고 있는 것으로 문희옥 측근들은 밝히고 있다.

문희옥 남편과 문희옥은 1995년에 결혼을 하였는데 그 당시 문희옥의 나이가 26살로 한창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던 가수이기에 그들의 결혼은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현재 가요계에 알려진 내용에 의하면 문희옥의 가족은 3식구이며 문희옥과 문희옥 남편 그리고 슬하에 아들 하나가 있다. 문희옥 아들의 이름은 김동건으로 알려졌으며 아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에 문희옥의 내연의 남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함께 성추행 및 사기에 관련하여 현재까지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문희옥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사기 혐의로 피소되면서 큰 이슈가 되었다. 피소이후 문희옥 녹취록까지 공개가 되면서 파장이 더 커지는 가운데 남자를 둘러 싼 의혹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가요계는 문희옥 소속사인 Y기획에 소속된 신인 여가수가 소속사 대표이자 문희옥의 매니저인 김씨가 자신을 차에 태워 성추행하였다고 밝히면서 이사건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으며 성적 수치심이 느껴질만한 언어폭력도 저질렀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이후 피해가수의 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고 난 후 소속사대표 김씨를 폭력 범죄 처벌 등의 특례법으로 고소했고 이 사건 과정에서 문희옥은 신인 여가수가 성추행 당했다는 사실을 알았으나 외부에 발설하지 못하도록 협박을 했고 여가수를 성추행한 남자가  문희옥의 내연의 남자라고 밝혀 더욱 더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된 문희옥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그 내용이 가히 충격적이어서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중이다. 그 내용은 "그럼 해봐라, 다 죽는다 해봐라" 등으로 후배가수를 협박하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한편 문희옥은강원도 삼척군 장성읍(현 태백시)에서 2남 3녀 중에서 4째로 태어났다. 이후 학업을 위해 서울로 상경하였고 서울 은광여자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1986년에 학교 장기자랑에서 주현미의‘비내리는 영동교’를 불러 실력인정을 받아 작곡가 안치행이 운영하던 소속사 안타프로덕션에서 1여년간 트레이닝을 받았다.

그리고 1987년에 전라도, 경상도, 함경도 등 지방 사투리 창작곡들을 담은 ‘8도 디스코 사투리 메들리’(이호섭 작사/안치행 작곡)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하였다. 데뷔 당시 문희옥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에 있었으며 ‘8도 디스코 사투리 메들리’에 수록된 노래‘천방지축’(전라도 사투리),‘삼수갑산 비둘기’(함경도 사투리) 등 각 지방의 사투리 노랫말로 구성된 창작곡들을 감칠맛나게 불러 당시 일주일 만에 360만장이라는 어마어마한 음반판매량을 기록했다.

     
 
   
 

데뷔와 동시에 큰 성과를 거두자 자신이 다니던 고등학교의 주선으로 학교 강당에서 생애 처음으로 리사이틀 공연을 하였다. 하지만 기대했던 만큼이나 성공을 거두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문희옥처럼 하이틴 스타가 트로트 장르를 한다는 것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1988년 문희옥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여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학과에 입학하였고 대학생 가수가 되었으며 그 해 슬로우 템포의 정통 트로트‘가는 님 가는 정’(정은이 작사/ 남국인 작곡)을 발표하였다. 데뷔와 동시에 큰 성과를 거두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문희옥은 1989년에 정통 트롯 리듬을 경쾌하게 현대화한 폭스 트로트‘사랑의 거리’(정은이 작사/ 남국인 작곡/ 김용년 편곡)로 방송 음악다방 등지의 인기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라 가수로서의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트로트 가수의 막내로서 기대를 모았다.

‘사랑의 거리’는 정재은이 1984년에 먼저 취입하여 불렀는데 2절 까지 밖에 없었는데 문희옥이 2집 타이틀곡으로 리메이크 하면서 2절이 끝나고 1절을 한번 더 반복하면서 3절로 하였다. 또한 일본 오사카에서 교포 위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에도 진출하였다.

문희옥은 1990년에‘강남 멋쟁이’(정은이 작사/ 남국인 작곡)가 히트하여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을 때 당시 KBS 가요대상을 수상한 선배가수 현철과 혼성듀엣으로‘잘했군 잘했어 메들리’를 발표하였는데 기존에 무명가수가 혼성 듀엣한 음반이 아닌 인기가수로서 혼성 듀엣한 음반으로서 처음이었다.

트로트를 고수하던 이미자, 김연자, 주현미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에서 몇 안되는 정통 트로트 가수이자 메들리 가수로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1991년에 발표한 엔카풍의 정통 트로트‘성은 김이요’(조동산 작사/ 원희명 작곡)는 문희옥하면 떠오르는 노래 중 하나로 손 꼽히며 당시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때 김씨 후보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상위권에 재도입에 성공했다. 그리고 선거철을 맞아 각 유세장에서 가사바꿔 부르기 노래로 각광을 받아 드디어 트로트계 정상의 자리에 안착했다.

데뷔와 동시에 트로트 장르에서 최고 가수로 명성을 떨치던 문희옥은 1990년 대‘순정’,‘해변의 첫사랑’,‘현해탄’을 히트시키며 트로트 여제로 등극하였지만 락, 댄스 음악이 1990년 대에 대한민국 가요계의 주류를 이루었고 포크, 트로트 음악은 슬럼에 빠졌다.

그 중에서 정통 트로트를 고수하는 가수였던 문희옥은 방송출연 비중이 줄어들었다. 1995년에 회사원 김 씨와 결혼한 이후 약 3년간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지만 1998년에서야‘정 때문에’(박용진 작사/ 박용진 작곡)가 히트하면서 가수 재개에 성공하였다. 문희옥은 주로 트로트 음악을 하였으나 지금까지의 정통 트로트에서 벗어난 세미 트로트 장르를 시도하기도 했다.

2002년에 발표한‘하늘 땅만큼’(정찬우 작사/ 김정호 작곡)은 패스트 템포 리듬의 트로트로 자신의 음악적 성향을 다양하게 해주는 색다른 음악이었다. 2006년에는‘사랑이 남아있을 때’(김병걸 작사/ 임종수 작곡)를 발표하고 정통 트로트로 성향을 바꿔 다시금 트로트 여제의 영향력을 행사했다. 특히 문희옥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해내며 SBS 오락프로그램‘도전 1000곡’에서 여러번 우승을 거머쥐고 2011년에 방송한 tvN 오락프로그램‘오페라스타 2011’에 출연하여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은 국내 성인가요계 여왕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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