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4차전 우천취소, 하루 연기 ‘가을야구 향후 일정은?’

기사승인 2017.10.12  18: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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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vs NC다이노스 ‘준PO 4차전’ 우천 취소

4차전 결과에 따라 향후 포스트시즌 일정 변경

 

   
▲ 사진=Daum 스포츠 방송 캡처

경남 창원 지역에 아침부터 계속 굵은 빗줄기가 내리며 준PO 4차전이 우천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오후 6시 30분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KBO는 경기 시작 58분 전인 이날 오후 5시 32분 마산 지역에 지속적으로 비가 내리며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어렵다고 판단해 취소를 결정했다.

취소된 준PO 4차전 경기는 하루 연기돼 13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13일의 금요일에 진행되는 준PO 4차전에서 NC 김경문 감독은 당초 선발 투수였던 최금강을 밀고나가며 플레이오프를 염두한 결정을 내렸다.

롯데는 4차전 선발로 예고됐던 박세웅을 조쉬 린드블럼으로 교체해 준PO를 5차전까지 끌고 가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2승 1패로 NC가 앞서고 있는 가운데, 해당 경기에서 NC가 이길 경우 전체 포스트시즌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플레이오프(PO) 1차전은 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국시리즈(KS) 1차전은 오는 2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각각 열린다.

다만 롯데가 4차전에서 NC를 꺾고 준PO를 5차전까지 끌고 간다면 향후 예정된 포스트시즌 일정은 하루씩 연기된다.

PO는 오는 17일, KS는 25일로 각각 하루 늦춰지며 장소는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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