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입학처, 여신 웬 화제‘ “누구실길래”

기사승인 2017.10.11  14: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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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입학처 여신 웬 화제‘ “누구실길래”

[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

11일 국민대학교 입학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는 국민대학교는 2학기 수시모집을 진행하면서 국민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것.

특히 11일 국민프런티어 전형 등 몇몇 전형의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고사장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대학교 한 학생이 국민대학교 여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리면서이색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진속의 여신은 깨끗한 물광피부에 아름다운 미소기 일품인 국민대학교의 자랑인 여신이라는 게 댓글의 내용이다.

   
 

이 여학생의 모습은 공부도 잘하고 학교 교내 활동에도 적극적인 학생으로 이미 국민대학교 일대의 최고의 여신으로 꼽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댓글에는 “항상 공부도 잘하고 마음씨도 예쁜 국민대학교 여신 그녀가 있어서 행복하다”“국민대학교 여신 김희선 닮은꼴 미인” “국민 대학교 여신 마음씨도 예쁘네요”등의 글이 달려 있다.

한편 국민대학교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이다  1946년 12월 해공(海公) 신익희(申翼熙)에 의해 야간 국민대학관으로 설립되었으며, 1948년 2월 서울 종로구 창성동으로 교사를 이전하고 같은 해 8월 정규 주간대학으로 승격하면서 교명을 국민대학으로 변경였다. 이후, 1971년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현재의 위치에 캠퍼스를 조성하였으며, 1981년 3월 종합대학교로 개편하면서 현재의 교명인 국민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46년 12월 해공(海公) 신익희(申翼熙)에 의해 야간 국민대학관으로 설립되었다. 상해임시정부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광복과 함께 귀국한 신익희는 국가개발을 위해서는 민족의 계몽과 유능한 인재 양성이 우선이라는 신념에서 1946년 3월 김구(金九)·김규식(金奎植)·조소앙(趙素昻) 등을 고문으로 하고 조소앙을 명예회장으로 하며, 회장으로 신익희, 부회장으로 윤백남(尹白南)·옥선진(玉善珍)이 중심이 되어 국민대학설립기성회를 조직하여 대학을 설립하였다.

학부와 전문부에 각각 법학과ㆍ경제학과를 설치하였으며, 초대 학장에 신익희가 취임하여 ‘이교위가(以校爲家)’ㆍ‘사필귀정(事必歸正)’을 학훈으로 제정하였다. 1948년 2월서울 종로구 창성동으로 교사를 이전하고 같은 해 8월 정규 주간대학으로 승격하면서 교명을 국민대학으로 변경하고, 정치학과를 신설하였다.

1957년 4월 야간부를 설치하였으며, 1959년 10월 김성곤(金成坤)이 재단법인 국민학원을 인수함에 따라 심한 재정난을 겪던 학교는 새로운 중흥의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1969년 야간부를 폐지하고, 1971년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현재의 위치에 캠퍼스를 조성하여 이전하면서 15개 학과로 편성하였다.

1974년 공과대학을 신설하고, 1976년 3월 석사과정의 대학원을 설치하였다. 1979년에 야간부를 신설하고 대학원에 박사과정을 개설하였다. 1981년 3월 종합대학교로 개편하면서 국민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해 초대 총장에 정범석(鄭範錫)이 취임하였고, 사범대학원ㆍ교육대학원을 설치하였다.

1982년에 경영대학원, 1984년 행정대학원, 1987년 임업대학, 1992년 정보과학대학원을 신설하였다. 1993년 6월 성곡도서관을 준공하고, 1994년 3월 디자인대학원 및 평생교육원을 신설하였으며, 1995년 3월 중등교원연수원을 신설하였다. 같은 해 6월 정치대학원을 신설하고, 11월 형설관을 준공하였다.

1996년 3월 스포츠산업대학원을 신설하고, 1997년 3월 학부제를 도입하였다. 1998년 3월 예술대학ㆍ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ㆍ산업재산권대학원ㆍ문예창작대학원을 신설하였으며, 공학관 별관 및 영빈관을 준공하였다. 1999년 2월 국제교육관을 준공하고, 3월 체육대학, 9월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을 신설하였다.

2001년 3월 건축대학, 2002년 3월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ㆍ종합예술대학원을 신설하였고, 2002년 3월 예술관을 준공하였다. 2003년 3월 생활관을 개관하고, 2004년 3월 산학협력단 및 제로원디자인센터를 설치하였다.

2004년 6월 종합정보시스템(KTIS)을 구축하였으며, 8월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2005년 9월 종합복지관을 준공하고, 2006년 3월 경영대학ㆍ전자정보통신대학을 신설하였으며, 2007년 법학도서관을 개관하였다.

‘민족정체성을 지닌 민족인, 인본주의에 기반한 지도자, 지식사회를 선도하는 전문인, 세계화ㆍ정보화에 부응하는 실용인’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성화 추구, 수월성 확보, 재정 확충, 교육 인프라 강화를 4대 발전전략으로 삼아 시행, 도모하고 있다.

국제교류로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ㆍ오래곤대학교(University of Oregon), 호주 선샤인코스트대학교(University of the Sunshine Coast), 영국 셰필드할람대학교(Sheffield Hallam University) 등 해외 26개국 141개 대학과 교류협정을 맺고 교환학생제(플로리다대학교ㆍ선샤인코스트대학교), 복수학위제(오래곤대학교ㆍ선샤인코스트대학교), 어학연수, 해외 인턴십, 해외문화 탐방, 교환교수제, 학술교류 등을 시행하고 있다.

60여 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고, 운동부로 농구부ㆍ축구부ㆍ스키부ㆍ유도부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5월에 북악축전, 10월에 북악제전을 열고 있고, 1948년 창간된 『국민대학학보』의 제호를 『국민대학보』로 변경하여 주간으로 발행하고 있다.

2010년 현재 14개 대학원, 14개 단과대학(학부 15, 학과 26)에 재학생은 2만 2,000여 명, 전임교원은 441명이다. 부속기관으로 명원민속관ㆍ도서관ㆍ기숙사ㆍ중등교원연수원ㆍUIT디자인교육개발원ㆍ국제교육원 등이 있고, 부설연구기관에 어문학연구소ㆍ한국학연구소ㆍ경영연구소ㆍ정보기술연구소ㆍ생산기술연구소ㆍ마이크로파집적회로연구소 등 40여 개가 있다.

명원민속관은 조선말기 참정대신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내각 총리대신이었던 한규설(韓圭卨)의 유택을 원래 소재지인 서울특별시 중구 장교동에서 민속문화 예술에 관한 조사와 연구 등의 목적으로 국민대학교 캠퍼스로 이전, 복원한 것이다. 현재 학생들의 다도나 교양수업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1892년에 지어진 건물로 서울특별시 민속자료 제7호로 지정되어 있다.

도서관은 성곡도서관ㆍ법학도서관ㆍ디자인도서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체 95만 여 권의 장서가 소장되어 있다. 기숙사의 수용인원은 6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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