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포토] ‘패션코드 2018 S/S’ 서울패션위크 보다 한 달 먼저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패션코드(Fashion KODE) 2018 S/S’가 개막했다.

‘패션코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주관했다.

국내외 바이어들의 S/S시즌 구매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9월 진행되는 ‘패션코드’는 ‘2018 S/S 서울패션위크’ 보다 한 달여 이른 시기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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