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포토] ‘패션코드 2018 S/S’ 개막 ‘신흥 문화예술공간 성수동’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패션코드(Fashion KODE) 2018 S/S’가 개막했다.
이번 패션코드는 이전과 달리 신흥 패션 문화 메카로 급부상하는 성수동이 개최지로 결정됐다.
112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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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 기자
(jdm@i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