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포토] 1293번째 수요집회 ‘故김군자 할머니 추모’

▲ 사진=모종현 사진기자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26일 서울 중학동 전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293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집회 시작과 함께 지난 23일 세상을 떠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군자 할머니의 사진 앞에서 묵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는 239명으로 현재 37명이 생존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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