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빙상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 민유라, 알렉산더 선수의 로맨틱한 아이스 댄스

[코리아 데일리 이호성 기자]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아이스아레나에서 국제빙상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갈라쇼가 열린 가운데 민유라, 알렉산더 선수가 로맨틱한 아이스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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