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빙상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 페어 3위의 리우보브와 딜란

[코리아 데일리 이호성 기자]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아이스아레나에서 국제빙상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갈라쇼가 열린 가운데 페어 3위의 캐나다 리우보브와 딜란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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