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셰프 ‘제주도 바람 동영상논란’..‘젊은 여성 무릎에 앉히고..’

[코리아데일리]최근 화제를 모았던 김새롬과 이찬오 세프의 결혼소식이 얼마되지 않는 가운데,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이찬오세프 제주도바람 동영상이 글과 영상이 게재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아직 동영상에 관한 정확한 피드백이 없는 상태에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타고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정확한 진위 여부는 알수가 없다.

이찬오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 냉부에서 크롱닮은꼴로 알려졌으며 웃는 모습이 너무 선하고 귀여운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이찬오 세프가 최근 제주도에서 바람을 폈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논란이되고 있다.

▲ 동영상 캡쳐본

논란의 시발점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송에 나오는 유명셰프가 여자를 무릎에 앉히고 껴안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이 게재되면서 시작되었다.

해당 동영상 속에는 영어로 대화하는 소리와 한국말 등이 소란스럽게 어울려져 있으며, 빈 술병들이 테이블 위에 있는 가운데 이찬오 셰프라고 주장되고 있는 남자 “하얀 와이셔츠를 입은 남자가 굉장히 어려보이는 여성을 무릎에 앉히고 있는 앉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 모습을 지금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찬오세프에 비해 유난히 작은 몸집의 여성이라며, 조카나 아이일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유투브에서 자극적인 제목 "이찬오 제주도에서 바람피는중" 이 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또 게재 돼면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이찬오셰프는 최근 제주도에 열린2016 제주도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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